[경기경제신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12일 안성·평택·화성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이어가며 “교육청과 지자체의 벽을 허물어 지역 교육현안의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안 당선인은 지난 10일 고양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시작한 뒤 파주에 이어 이날 안성·평택·화성으로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경청투어는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과정으로 마련됐다. 안 당선인은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학교장, 지역 교육 관계자 등 교육주체들을 만나 지역별 교육 현안과 제도 개선 요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마다 다른 현안이 제기됐지만, 학교 신설과 과밀학급 해소, 통학 지원, 특수교육과 느린학습자 지원, 진로진학 체계, 학교시설 개선 등 학생 생활과 직접 맞닿은 과제가 공통적으로 논의됐다. 안성에서는 공도지역 과밀학급과 고등학교 신설, 급식·통학, 이주배경 학생 지원, 진로진학 체계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평택에서는 느린학습자·특수교육 지원, 통학 안전, 신도시 학교 신설, 학교시설 개방, 지역 교육자치 강화 의견이 제기됐다. 화성에서는 새솔동 중학교 신설, 남양·서부권 통학, 이주배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3일과 20일, 수도권 주요 대학과 연계해 ‘2027학년도 대학별 수시전형 설명회’를 개최한다. 올해 대입전형에 따른 도내 고등학교 교사의 진학지도 전문성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고등학교 3학년 부장교사와 담임교사 등 모두 2,3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마련했다. 1차 설명회는 13일 서울(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고교 교사 1,20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2차 설명회는 20일 수원(경기대학교 텔레컨벤션센터)에서 1,100명 규모로 진행한다. 특히 서울대학교를 비롯해 수험생의 선호도가 높은 수도권 주요 대학 22개 대학이 대거 참여한다. 대학별로 입학사정관들이 나서서 대학별 핵심 전형 요소를 안내하고 2027학년도 수시전형에 대한 세부 정보를 현장 교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현장 교사에게 정확한 최신 대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맞춤형 진학지도 역량을 극대화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도교육청 김영숙 중등교육과장은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교사의 진학 상담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 개개인의 역량에 맞춘 현장
[경기경제신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6월 10일 경기도 파주에서 열린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에서 파주 지역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마을교육 활동가 등 교육주체들을 만나 지역 교육 현안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과 함께하는 교육간담회’로 열렸으며,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부모 네트워크 복원, 운정 지역 과밀학급과 중·고등학교 신설 문제, 급식실 등 학교시설 부족, 작은학교 통폐합 우려,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원, 마을교육 활동 지원, 안전한 통학로 조성 등 다양한 현안이 제기됐다. 안 당선인은 파주 교육 현안과 관련해 “소통하고, 합의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청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정해 내려보내는 방식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합의한 뒤 실천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 당선인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합의한 내용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파주 교육 현안도 학부모와 교육주체들이 함께 논의하며 풀어가야 한다는 뜻을 밝히고, 앞으로도 현장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10일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22일부터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응시원서 현장 접수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 동안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를 통해 6월 25일까지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는 현장 접수보다 1일 먼저 마감한다. 현장 접수자의 시험 장소는 접수한 교육지원청별 관할 시험지구에 따라 지정된다. 따라서 주민등록상 주소지나 실제 거주지와 관계없이 본인이 접수한 교육지원청의 시험지구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반면 온라인 접수자는 희망 시험지구를 선택할 수 있다. 시험 장소는 7월 31일에 안내할 예정이다. 제2회 검정고시는 8월 11일에 시행되며, 합격자는 8월 28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부득이하게 정규 교육과정을 마치지 못한 학교 밖 청소년과 성인에게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검정고시에 응시자들의 불편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경제신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6월 10일 고양에서 학부모들의 통학·학군·학교개방 등 생활 밀착형 교육 현안을 듣고 학생 중심 경기교육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이번 고양 경청투어는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로, ‘경기교육대전환, 크게 제대로 듣겠다’는 취지로 고양 소재 카페에서 진행됐다. 안 당선인은 고양 지역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등 교육주체들을 만나 학교 현장의 불편과 제도 개선 요구를 직접 들었다. 간담회에서는 고양 지역 통학버스 운영, 평준화·비평준화 지역 간 학군 문제, 신도시 고등학교 부족, 학교 운동장·체육관 개방, AI 디지털교과서와 스마트폰 사용 문제, 학부모 소통 창구와 네트워크 복원 등 다양한 현안이 제기됐다. 학부모들은 통학과 학군 문제로 인한 학생 불편, 학교 공간 개방 필요성, AI교과서와 태블릿 사용에 따른 학생 건강·발달 우려 등을 전달했다. 안 당선인은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 현장에서 겪는 불편과 비상식을 바로잡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통학, 학군, 학교 공간, 디지털 교육 문제 모두 학생의 생활을 기준으로 다시 살펴
[경기경제신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경기교육대전환의 방향과 과제를 현장에서 찾기 위해 6월 10일 고양과 파주를 시작으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경청투어는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다. 안민석 당선인은 “답은 현장에 있다”는 원칙 아래 경기도 전역을 순회하며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주체들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첫 일정은 6월 10일 오전 11시 고양, 오후 2시 파주에서 진행된다. 안민석 당선인은 고양·파주를 시작으로 경기도 전역에서 교육주체들과 간담회를 이어간다. 안민석 당선인은 “경기교육대전환의 답은 교육청 책상 위가 아니라 학교 현장에 있다”며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주체들의 목소리를 겸허히 듣고, 현장에서 확인한 과제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안민석 당선인은 교육주체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현실과 과제를 진단하고, 경기교육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경청투어는 경기교육대전환의 비전과 과제를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경기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8일 취창업지원센터에서 학교와 기업을 잇는 현장 중심 직업교육 모델 ‘2026 경기도제학교(G.I.F.T 스쿨)’ 신규 참여교를 선정했다. ‘2026 경기도제학교(G.I.F.T 스쿨)’은 기존 산학 일체형 도제학교를 경기도형으로 발전시킨 도교육청의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와 기업 현장을 오가며 실무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도교육청은 ‘2026 경기도제학교(G.I.F.T 스쿨)’ 공모 심사를 통해 ▲수원농생명과학고(식품·조리) ▲일산고(미용) ▲성일정보고(미용) ▲남양고(관광·레저)를 선정했다. 심사는 학교·기업 연계 교육과정, 캡스톤디자인 운영, 지역 산업 고려, 학생 성장 지원 체계, 기업 참여 의지 등을 중점 평가했다. 현재 경기도제학교는 도내 12개 지역의 20개 직업계고에서 36개 과정을 운영 중이며, 이번 신규 선정으로 14개 지역, 24교, 40개 과정으로 확대된다. 주요 과정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스마트물류, 관광·레저, 식품·조리, 로봇·전기·전자, 스마트 건설 등 미래 산업 분야다. 선정된 학교는 앞으로 지역 산업체와 협력해 프로젝트 수업과 현장 중심 교육과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조직문화 조성으로 도민의 편익을 더 높이기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6월 1일 의정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9월 21일 연천교육지원청까지 도내 12개 지역 교육지원청 소속 직원 1,7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적극행정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적극행정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통해 공직자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적극행정 개념과 필요성 ▲사전컨설팅 및 적극행정 면책제도 등 지원제도 활용 방법 ▲소극적 업무 태도 개선을 위한 소극행정 개념·유형 및 예방 사례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유 및 우수공무원 선발·우대 조치 안내 등으로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선례를 답습하는 행정에서 벗어나 공직자 스스로 문제를 찾고 창의적·전문적으로 업무수행을 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각 분야 전문가들이 교육에 참여해 전문성과 현장 실효성을 높인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 교육 행정의 질적 향상을 이끌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하고 능동적인 경기교육을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12개 지역에서 ‘진·로·온(ON) 멘토링’ 프로그램 진로교육 전문가 발대식(멘토)과 참여학생(멘티)과의 결연식을 개최했다. ‘진·로·온(ON) 멘토링’은 사각지대 없는 진로교육 실현을 위해 ‘진로 미결정·사회적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진로상담, 학습코칭, 진로체험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지난 23일 이천에는 도교육청, 이천교육지원청, 이천지역 진로·직업교육 전문가, 대학생 등으로 구성한 진로교육 전문가, 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해 프로그램의 출발을 함께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10개 지역(가평, 고양, 구리, 안산, 안양, 양평, 이천, 파주, 하남, 화성)에 이어 여주, 의왕을 추가 선정해 지역 기반 진로교육 생태계를 확대했다. 도교육청 ‘진·로·온(ON) 멘토링’ 확대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인프라와 연계한 진로교육을 활성화해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진로교육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협업형 디지털 콘텐츠 제작 체계인 ‘경기교사크리에이터(GTC): 리부팅 프로젝트’를 29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 ‘경기교사크리에이터’는 교원이 직접 교육 콘텐츠를 기획·제작·공유하는 디지털 기반 학습 지원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경기교사크리에이터’ 사업을 지난해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제작에서 올해는 교육 현장 기반 프로젝트형으로 전환한다.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학교와 지역의 교육활동 사례를 디지털 콘텐츠로 기획·제작·공유하는 현장 기반 협업형 프로젝트로 운영한다. 이를 위해 ‘경기교사크리에이터’ 1·2·3기 통합 운영하며 교사 협업 중심의 교육 콘텐츠 제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교육지원청 연계 현장 맞춤형 콘텐츠 제작 ▲교육활동 사례 중심 콘텐츠 확산 ▲교원의 자기주도적 디지털 역량 성장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교육역량과 김태석 과장은 “경기교사크리에이터 리부팅 프로젝트는 교육 현장의 실제 경험과 사례를 디지털 콘텐츠로 연결해 학교 현장의 소통과 협업을 확장하는 현장 실천형 프로젝트”라며 “학교와 지역의 교육 경험이 디지털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