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확대 시행한다. 도교육청은 4월부터 6월까지 세 달간 학교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전 기관에 도교육청 소속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대면 교육방식으로 진행하며, 특히 올해는 교육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중대재해 예방 집합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하고, 전국 최대 규모인 도내 학교 수를 고려해 교육 대상과 횟수를 늘렸다. 올 하반기에는 교육 대상을 업무담당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지난해 제작 보급한 중대재해처벌법 업무 지침을 토대로 ▲중대재해처벌법의 전반적인 이행사항 ▲교육기관 중대재해 사례분석 등으로 구성해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위험성평가 및 학교 안전보건관리 지원 사업’에 약 76억 원을 예산 편성했다. 이를 통해 교육시설 또는 급식실 안전사고 등 학교 내 유해 위험 요인을 조기 발견하고 제거해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이행사항을 현장에서 철저히 인지하도록 지원하고,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가평종합운동장에서 ‘도전・성장・안전’을 주제로 학교체육 활성화와 미래 체육 인재 발굴을 위한 ‘2026 경기도교육감기 육상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기도육상연맹 주관하며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일반학생과 학생선수 등 모두 1,050여 명이 참가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경기도 대표 선수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체육 일상화 ▲학생 선수 경기력 향상 ▲미래 체육 인재 발굴 지원을 통해 일반학생을 위한 학교체육과 엘리트 체육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대한민국 육상 국가대표 ‘나마디 조엘 진’ 선수가 초등학교 시절 본 대회를 통해 육상에 입문하고 단거리 유망주로 성장한 사례처럼, 이번 대회 역시 육상 꿈나무들이 꿈과 목표에 도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회사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오늘처럼 운동하기 좋은 날,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이 더욱 빛나길 바란다”면서 “서로를 응원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학교체육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에 맞춰 인공지능 디지털플랫폼 ‘G-ONE(지원이)’를 활용한 ‘인공지능 업무협업 역량 강화 과정’을 7일과 9일 두 차례 남부청사에서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원, 사립학교 직원 천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행정 전반의 디지털 도구 활용 격차를 줄이고 직종 간 협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특히 대면 연수와 ‘G-ONE(지원이)’ 화상회의를 통한 비대면 연수를 병행해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주요 내용은 ▲‘G-ONE(지원이)’로 설계하는 업무혁신 ▲나만의 인공지능(AI) 비서, ‘G-ONE(지원이)’와 업무협업 효율 높이기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 기반 협업 도구를 활용해 연수생의 업무 생산성과 정확도를 높이고, 특히 도교육청 내부 강사 인력풀의 연수 참여를 통해 디지털 전환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함께 강화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행정역량과 소병엽 과장은 “이번 연수는 서로 다른 직종의 직원들이 인공지능(AI)이라는 공통 언어로 협업 역량을 높여 경기교육의 미래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종 경계를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경기도와 공동 주최, 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 주관으로 ‘2026년 경기도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오는 10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선수 선발을 위해 마련했다. 대회는 도내 41개 직업계고 학생 357명과 일반인 118명 등 총 475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안산공업고(제1경기장)를 포함해 남양주고, 김포과학기술고, 경기경영고, 삼일공업고, 수원정보과학고, 경기자동차과학고, 경기스마트고 등 8개 경기장에서 분산 진행한다. 주요 경연 직종은 기계설계/CAD, IT 네트워크시스템, 요리, 자동차 정비, 지능형 로봇,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총 50개 분야로 급변하는 산업 동향에 따른 다양한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대회는 경기 참관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병행된다. 대회 2일 차인 7일 안산공업고에서는 ▲박효남 요리 명장의 진로 체험 특강 ▲드론 제작·비행과 K-뷰티 등 숙련 기술 체험 부스 ▲특성화고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된다. 이번 대회 직종별 1~3위 입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 본교 입학처장(Abigail Drivdahl)이 평택시청을 방문해 ‘평택 스칼라스(Pyeongtaek Scholars)’ 장학생 선발과 관련한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평택시와 AWS가 협력해 추진 중인 장학 프로그램인 ‘평택 스칼라스’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AWS의 전반적인 교육과정과 학교 운영, 교육 철학 등이 소개됐으며, ‘평택 스칼라스’ 장학생 선발과 관련한 주요 내용도 함께 안내됐다. 또한 설명회에 참석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해 장학 프로그램과 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평택 스칼라스’는 평택시와 AWS가 협력해 지역 학생들에게 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장학 프로그램이다. 현재 ‘평택 스칼라스’ 장학생 모집은 진행 중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2026년 5월 1일까지 애니 라이트 스쿨 본교 및 평택시청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현장과 함께 만드는 경기교육 정책 실현을 위한 '2026년 경기 학부모정책 모니터단’을 공개 모집한다. 도교육청은 모니터단을 통해 교육정책 수립에서 시행의 모든 과정에 학부모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학부모-학교-교육청을 연결하는 소통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로 총 2,566명을 선발한다. 활동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2027년 2월까지며, 모집은 4월 1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선정 결과는 5월 8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모니터단은 ▲교육정책 관련 온라인 설문 참여 ▲교육정책과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모니터링 ▲정책설명회‧토크콘서트‧간담회에서 의견 제안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교육정책의 발굴, 집행, 결정, 평가의 전 과정에 학부모의 의견을 제시한다. 참여 희망자는 ‘학부모 온(On)누리’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개인정보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학부모정책 모니터단을 통해 수요자 중심 정책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체계적으로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 적합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학부모-학교-교육청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법무부와 협업해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학습과 한국 사회적응을 지원하는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6일부터 도내 초등학교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경기한국어공유학교)에서 시범 운영한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이민자가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어와 한국 문화 등 기본 소양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법무부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범 운영은 기존 성인 중심으로 운영하던 ‘사회통합프로그램’을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과 연계해 다문화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으로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시범 운영 기관인 안성시 광덕초등학교는 2026년 재학생 218명 중 199명이 이주배경학생으로 한국어 교육 강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학교다. 이에 도교육청은 법무부와 협력해 광덕초 방과후 학교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교육과정에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적용하고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사회적응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 성인용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재를 학생 발달 단계와 학교 현장에 맞게 재구성한 학생용 교재로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다문화청소년 대상 사회통합프로그램 시범 운영을 통해 한국어 교육을 강화하고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맞춤형 교육과 미래형 학습체제 실현을 위한 '2026년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을 확대 운영한다.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은 학교 내 또는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으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생의 과목 선택권과 고교학점제 운영 확장을 지원하는 학교 밖 교육이다. 특히 올해는 대학과 협력해 고교 심화 수준으로 개발된 대학 연계 이중학점 5개 과목을 신설해 대학 진학 시 추가 학점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다. 참여 대학과 기관은 한국외국어대, 서강대, 중앙대, 성균관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과천과학관 등 40여 개이며 학생들은 전문적 교육 환경에서 수강 후 고교 졸업 필수 192학점 중 일부를 인정받게 된다. 주요 과목은 ▲항공기 일반 ▲반도체 제조 ▲인공지능 기반 생물정보학 기초와 활용 ▲바이오 의약품 제조 및 분석 ▲반려동물 관리 ▲양식 조리 등 총 68개 과목을 개설해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도교육청은 안정적인 학점인정형 운영을 위해 모니터링, 컨설팅, 평가회를 체계화해 운영의 질을 높이고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수강 학생의 학습 경로 체계를 마련하여 책임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도내 중·고등 과학교사 80명을 대상으로 ‘2026 융합과학토론(UI 챌린지)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2일(1, 2기)과 4일(1기), 11일(2기)에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세상(Universe)과 나(I)를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융합과학토론 UI 챌린지’의 원활한 학교 현장 지도를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실시간 쌍방향 원격 연수(2일)와 집합 연수(4일, 11일)를 결합한 혼합 방식으로 진행되어 연수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교육원은 교사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의정부 소재 북부과학교육관(북부)과 수원 소재 본원 연수관(남부)에서 각각 운영하여 지역별 균형 있는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5 한국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현황 분석을 통한 프로젝트 주제 탐색 ▲UI 챌린지 1단계 탐구보고서 작성 및 지도법 ▲2단계 주도권 토론의 실습 및 학생 피드백 방법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실시간 쌍방향 원격 연수에서는 융합과학토론 UI 챌린지 지도사례를 나누고 집합 연수에서는 학교급별(중학교·고등학교) 소규모 분반을 구성하여 실제 토론 실습을 진행함으로써 교사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4일 경기학교예술창작소에서 ‘2026 예술영재 마스터 클래스 80, 60-hour’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마스터 클래스’는 경기학교예술창작소가 운영하는 경기형 예술영재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문 예술가와 함께 학생의 예술적 잠재력을 발굴하고 진로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개강식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마스터 클래스에 최종 선발된 도내 중·고등학생 105명과 학부모, 강사 등 1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리엔테이션, 학부모 정담회, 프로그램 참관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60시간 과정에 더해 80시간 심화형 교육과정을 신설해 학생이 기획부터 창작·발표의 모든 과정을 경험하고,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과정은 도내 17개 지역에서 선발된 105명의 중·고등학생들이 예술전문가와 함께 몰입형 창작 활동과 깊이 있는 예술 경험을 이어갈 예정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인사말에서 “이제는 지식 중심을 넘어 감성과 창의성을 함께 키우는 교육으로 변화해야 한다”면서 “예술은 미래를 여는 핵심 역량이며, 여러분이 그 변화를 이끌 주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는 정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