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평택시 서정동 힐스테이트 평택 더퍼스트 아파트 경로당 개소식이 지난 15일 경로당 회원분들과 입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들의 하모니카, 색소폰 연주 등 식전 공연과 함께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소통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장, 송탄출장소장, 국․도․시의원과 지역단체 관계자, 입주민 대표, 경로당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새롭게 문을 연 힐스테이트 평택 더퍼스트 아파트 경로당은 냉난방 시설을 비롯해 어르신들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프로그램, 취미교실, 정보공유 공간 등 취미활동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승남 노인회장은 “회원과의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시해 화목을 도모하고 지역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최태용 서정동장은 “개소식을 준비하신 경로당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더 행복하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경기경제신문] 평택시 청북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따뜻한 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대청소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환경 정화 활동에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등 3개 단체와 청북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뜻을 모아 참여했으며,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청북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청북우체국까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총 40여 명의 참여자들은 청소 취약 지역을 집중 정비하고,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도시 미관 개선에 힘썼다. 또한, 주민들의 자율적인 환경 정화 참여를 독려하며 청결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분위기 확산에도 앞장섰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하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3월 17일 하남시 산곡초등학교에서 폐교 위기에 놓인 산곡초등학교 활성화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1934년 설립된 산곡초등학교가 학생 수 급감과 지역사회 변화로 인해 폐교 위기에 처한 가운데, 학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윤태길 도의원과 박선미 하남시의원, 소종희 산곡초등학교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교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종희 교장은 윤 의원의 교육정책에 대한 열정과 산곡초등학교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학교가 처한 어려운 현실을 공유하고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윤 의원은 “학교는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우리 공동체의 역사와 기억을 담고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산곡초등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의원은 “학교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의 연계, 정책토론회 개최, 행·재정적 지원 확보, 관련 조례 정비 등 도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며, 산곡초등학교의 지속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지난 14일 오산 시에 위치한 특수학교인 성심학교를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성심학교는 유치원부터 초·중·고 및 전공과까지 현재 총 23개 학급에서 137명의 학생이 특수교육을 받고 있지만, 시설 노후화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 환경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김민수 성심학교 교장은 “건물 외벽 누수로 인해 벽과 천장 곳곳에서 물이 새고 있는 것은 물론 장마철에는 장애 학생들의 주요 이동수단인 엘리베이터까지 물이 차는 심각한 상황이지만 관련 예산 부족해 시급한 보수조차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김민수 교장은 또 “특수교육 대상 학생 수 증가에 따라 학급 증설을 위한 부지 확보와 건물 증축 등을 계획하고 있지만, 관련 인허가 과정에서 소요되는 막대한 시간과 부족한 예산이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영희 의원은 “특수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경기경제신문]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17일 열린 경기도 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지난 4년간 연합회를 이끌어온 이세항 7대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새롭게 취임한 이영재 8대 회장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연합회와의 협력을 약속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이세항 회장님께서는 장애인의 정보화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하셨다”며 “13개 단체의 협력을 강화하고 장애인 권익 보호를 위해 헌신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취임한 이영재 회장님께서는 장애인의 자립과 재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해오신 만큼, 앞으로도 경기도 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임하는 이세항 회장은 “지난 4년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장애인의 인권과 삶을 위해 함께해 준 13개 단체 회장님과 의회에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영재 신임 회장은 “이세항 회장님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연합회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연합회가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서 자리 잡
[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공직자의 부정부패 행위 등을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는 익명 제보 시스템을 재정비해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공익 및 부패 신고를 포함한 각종 신고는 신고자가 신분을 밝히고 구체적인 증거를 첨부해 신고서를 제출해야 하므로, 신분 노출과 불이익을 우려해 신고를 꺼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공직비리 익명신고’는 양평군 누리집 부패예방 통합신고센터를 통해 군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신분을 공개하지 않고 금품·향응 수수, 부정 청탁, 예산 낭비 등 공직 비리뿐만 아니라 공직자의 복무규정 위반 행위에 대해서도 신고할 수 있다. 또한 양평군은 공직자 내부 신고 시스템인 ‘헬프라인’을 운영 중이나, 익명성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인식과 홍보 부족으로 내부 직원들의 신고 참여가 저조했다. 이에 시스템 명칭을 ‘공직비리 익명신고’로 변경하고, 직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내부 신고 활성화를 촉진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부패 공직자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예방 중심의 지도와 감사를 강화하겠다”며 “공직자가 부당한 이익을 위해 권한을 남용하거나, 공직자의 공정하고 투명하지 못한 업무 처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의회(의회운영위원장 이재형)는 14일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의원연구단체의 등록과 연구활동 계획 승인에 관한 사항을 심의를 진행했다. 이날 심의에는 이재형 위원장을 비롯하여 최원용 부위원장(간사)과 외부 위촉위원 5명(권혁성 교수, 김옥향 교수, 김익균 교수, 김창범 교수, 임인수 前 도시개발국장)이 심의위원으로 참여해 연구계획을 면밀히 심의했다. 올해 접수된 9개의 의원연구단체를 심의한 결과 ▲ 수원특례시 대형점포(할인점)와 소규모점포의 균형관리를 통한 유통산업의 상생으로 지역경제의 안정적 발전을 위한 기초연구회(이재형 대표의원), ▲ 스마트 수원을 위한 디지털 포용정책과 실행 방안 연구회(최정헌 대표의원), ▲ 수원시 치유농업 활성화 방안 연구회(박현수 대표의원), ▲ 수원시 엘리트체육 경쟁력 향상을 위한 연구회(오세철 대표의원), ▲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김소진 대표의원) 등 총 5개 단체를 선정하였다. 이들 연구단체는 향후 7개월 동안 연구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재식 의장은 “그동안 의원연구단체의 활동은 지방자치의 질적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이를 통해 실효성 있는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택수 의원(국민의힘, 고양8)은 14일 고양상담소에서 고양도시관리공사와 함께 ‘고양형 공공참여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공공이 참여할 경우 사업면적이 2배로 확대될 수 있고 임대주택 의무비율도 용적률 인상분의 50% 대신 30%로 완화될 수 있어 사업성이 향상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고양시 내 재정비 사업장에 공공참여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이택수 의원은 “공사가 소규모 재정비사업에 참여할 경우 민간사업보다 공신력이 확대되어 사업성 향상이나 사업추진 속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라며 “고양특례시 행신동 미래타운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여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일산동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공공참여하여 고양형 미래타운 재정비사업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고양도시관리공사 정광섭 도시정비처장은 “고양특례시의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고 공사의 정비사업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공참여를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올해 상반기에 지역 주민들과 전문가들을 초청한 가운데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토론회를 개최해 의견을 수렴한 뒤
[경기경제신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이 지난 13일 시흥상담소에서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시흥시 영유아 보육 지원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에서 연합회 관계자들은 ▲시흥 지역 영유아 보육료 및 교육비 예산지원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의 형평성 문제 ▲영유아 인구 감소에 따른 운영난 등과 같은 현안을 안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특히, 도와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과 시행을 촉구하며,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적 뒷받침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안 위원장은 일부 단설 및 병설유치원의 과도한 설립으로 인한 미충원 문제와 외국인 가사도우미 시범사업의 효과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그리고 “지역과 소득격차에 따른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며 “효과성이 낮고 중복된 정책에 예산을 배분하기보다는 지역사회의 보육 기관에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옳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 위원장은 추경을 통한 추가 예산 확보 및 정책 개선을 위해 시흥시와 당 관계자들과 협의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보육 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를 거쳐 효과적인 대안을
[경기경제신문] 경기도는 지난 12일 경북도청을 찾아 경기도와 경상북도의 주요 농정현안 및 사업에 대해 성과를 공유하고 신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시행한 농어민 기회소득 정책의 도입 배경과 목적, 농어업소득 333프로젝트 사업 성과 등을 전파했다. 특히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 분야의 사회적가치 창출에 대한 정당한 보상으로 농어민에게 더 나은 기회의 제공이며, 미래 투자를 위한 지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경북도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경북형 공동영농모델’에 대해 배우고 경기도에 도입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경북형 공동영농모델은 소농이 주주로 참여하고 농지경영은 법인에 일임하는 것으로, 농업인은 3.3㎡당 3천 원을 배당받고 영농인건비도 별도로 9만~30만 원 수령할 수 있다. 기계화 영농에 따라 고된 노동에서도 해방될 수 있다. 이에 도는 벼 재배면적을 감축하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의 효과적인 해결책이라고 보고 경기도 정책에 반영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정책은 농어민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경북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