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신임 원장이 14일 임명장 수여 직후 취임 행사를 모두 생략하고, 경기도 내 기업의 수출확대 지원을 당부하는 현장경영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경과원에 따르면 김원장은 이날 경과원 광교 본원에서 해외 경기비즈니스센터(GBC) 소장들과 화상회의를 열고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비즈니스센터(GBC)는 경기도의 수출 전진기지로, 현재 미국, 중국, 러시아, 인도 등 전 세계 주요수출거점 14개국에 19개 사무소가 운영 중이다. 이번 회의는 김원장이 취임식을 생략하고 곧바로 업무에 착수한 자리로, 경과원은 도내 기업들의 수출 다변화와 해외 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14개국에 위치한 19개 GBC 소장들이 참석해 지역별 수출 전략과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국가별 수출 동향을 공유하고, 도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도내 수출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김원장은 각 GBC 소장들에게 현장의 목소리를 적
[경기경제신문] 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을 비롯한 시 의원들이 12일 라온제나 분당에서 개최된 대한노인회 분당구지회(지회장 김용명)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대한노인회 성남시 분당구지회는 노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증진 및 봉사활동 등 사회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93년 설립된 사단 법인으로서 노인들이 부양의 대상이 아닌 사회를 책임지는 존경 받는 어른이 되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단체이다. 이덕수 의장은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늘 애써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라며, “성남시의회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이재준 수원시장은 “특례시 지원 특별법에 특례시 법적 지위, 재정 특례, 행정 특례에 관한 내용이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례시 발전 수원시민 포럼’이 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연찬회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특례시 지원 특별법에 세 가지 특례가 포함되도록, 국회의원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특례시 지위와 권한이 포함된 특례시 지원 특별법이 통과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연찬회에서 위원들은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기념행사 등 주요행사 참여 ▲워크숍, 연찬회 개최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시민홍보 추진 등 올해 활동 계획과 세부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박진우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특례시 법안 발의 배경과 필요성 ▲특례시 지원 특별법안 발의 현황·분석 ▲향후 입법 절차 등을 주제로 교육을 했다. 2024년 1월 출범한 특례시 발전 수원시민 포럼은 ▲홍보전략분과 ▲대외협력분과 ▲재정경제분과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시민대표, 교수, 청년대표, 여성 대표, 기업인 대표, 소상공인 대표, NGO 시민단체, 연구원, 수원시의회 의원 등 60명이 3개 분과에서 위원으로 활동한다. ‘특례시를 특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2024년 지방자치단체 ESG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2023년 처음 시행된 ‘지방자치단체 ESG 평가’는 한국ESG평가원이 주관하며 ▲환경(E) 40점 ▲사회(S) 40점 ▲지배구조(G) 20점 등 총 100점 만점으로 구성된다. 경기도는 올해 종합 72점을 기록해 A등급을 받았으며, 환경 부문에서는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도는 2023년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ESG 전담 부서인 ‘사회혁신경제국’을 신설하고, ‘경기도 ESG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ESG 정책위원회 운영, 공공기관·민간기업 ESG 경영 지원, ESG 선도대학 운영 등 ESG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또한, 도정 전반에서 RE100 실천, 공정거래 활성화 등 지속가능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환경 부문에서 온실가스 배출 저감, 재생에너지 확대 등의 노력이 인정받아 S등급을 받았으며, 사회 부문에서는 공공복지와 사회 안전망 강화,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투명한 행정 운영과 청렴도 제고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공정식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경기도는 올해 ESG 정책을 더욱
[경기경제신문] 화성특례시 농업기술센터가 5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제18기 그린농업기술대학(원) 입학식’을 개최했다. 그린농업기술대학(원)은 화성특례시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08년 개설된 전문 교육 과정으로, 현재까지 1,95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 대학 과정으로 채소과, 과수과, 농산물가공과 3개 과정이 운영되며, 각 과정별로 30명의 신입생이 입학했다. 대학원 과정은 그린농업기술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농업CEO과’로, 농업경영체 운영전략과 농업회계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전문 경영인을 양성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106시간으로 구성되며, 각 과정별로 2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입학식에서는 학사 운영 안내와 농업기술센터 소개 등 오리엔테이션이 함께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입학식사를 통해 “105만 화성특례시의 출범과 함께 우리 농업·농촌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농업경영 역량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그린농업기술대학 과정을 통해 농업기술과 경영 능력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입학생들에게 당부했다.
[경기경제신문]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전국 도서관, 문학관, 지역 서점 등 총 130여 기관이 신청하여, 경기도 내 3개 도서관이 선정됐다. 선정 기관은 국비 2,290만 원의 지원을 받으며 지원금은 상주작가의 인건비, 시설 고용부담금, 문학프로그램 운영비 등에 사용된다. 상주작가는 현재 창작활동을 하는 등단 3년 이상의 문학작가로 3월27일부터 4월10일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매칭 박람회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사업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며, 중앙도서관 3층 집필공간에 상주한다.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너의 이름을 불러줘" 라는 주제로 ▲현대문학의 대표적인 작가와 작품을 함께 읽고, 쓰고, 토론하는 프로그램 ▲문학이라는 형태로 자신을 표현하는 글쓰기 ▲문학의 대중화 및 가치를 찾아보는 문학기행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래출 오산시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작가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지원으로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오길 바라며, 지역 주민과 지역의 문학인들이 문학을 통해 소통하고 문학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
[경기경제신문] 오산시는 지난 26일, '2025년 민·관 사례연계 및 복지자원 공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민·관 사회복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보다 효과적인 사례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희망복지과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회의에는 8개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공공부문 사례관리 관련업무 담당자, 10개 민간부문 사회복지기관 사례관리 업무 관계자 등 총 39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민·관 협력 사업소개(누구나돌봄 사업, 오산시 스마트 돌봄케어 함께on스마트on) ▲공적급여 수급 자격 안내(긴급복지, 주거복지) ▲상반기 복지자원조사 결과 공유 ▲각 기관별 복지자원 공유 ▲사례공유를 통한 서비스연계 및 자원연계 방안 등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고, 많은 정보들이 활발히 공유됐다. 전욱희 희망복지과장은 “공공과 민간의 협력체계는 사례관리 효과성을 높이는데 기여하며, 복지자원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들을 위한 서비스 질 향상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와 복지자원 네트워크 활성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민·관 기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경기경제신문] 평택시는 경기도 교통연수원과 협력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개인형 이동장치(PM) 및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평택시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한 결과, 총 22개교 5천434명의 학생이 교육대상자로 선정됐으며, 3월 말부터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으로는 초등학생은 어린이 교통사고의 특징, 안전한 보행, 교통안전 표지와 신호의 의미, 올바른 자전거 이용 방법 등을 배우고,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개인형 이동장치(PM)의 특성, 관련 법규 이해, 교통사고 사례 분석 등 PM 안전 특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평택시는 금연 교육처럼 초등학교 시기부터의 조기교육이 PM 안전에 있어서도 매우 효과적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체계적인 교통안전 습관을 형성한 학생들은 이후 자라나면서도 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유지하며, 실제 사고율도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평택시는 조기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생활 속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 평택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각종 교통사고 예방에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26일 대한민국특례시의회의장협의회(이하 '협의회') 의장들과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특례시의회 위상에 부합한 권한 확대를 행정안전부에 공식 건의했다. 이날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은 박연병 행정안전부 자치분권국장을 만나 특례시의회가 직면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협의회는 우선 특례시가 인구 100만 명 이상의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지방의회의 기능과 제도가 여전히 기초자치단체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정책지원관 제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특례시의회에 한해 정책지원관 채용 직급을 6급 이하로 상향 조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는 광역의회에 준하는 정책 수요에 대응하고, 인력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이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 아울러, 협의회는 지방의회의 조사·감사권 미비 문제를 심각한 구조적 한계로 지적했다. 지방의회의 인사권은 독립되었지만 자체 감사기구 설치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어, 여전히 집행기관 소속 감사기구를 통한 조사·감사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은, 의회의 견제·감시 기능을 제약하는 대표적
[경기경제신문] 봄을 맞이하여 3월 27일,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76차 정례회의가 군포시의회 주관으로 군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었다. 협의회장 직무대행인 유진선 수석부회장(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은 "수리산의 맑은 정기와 도심을 가득 채운 푸르름이 어우러진 군포시에서 올해 두 번째 회의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라는 말과 함께 "앞으로도 경기도의 발전과 지방자치의 미래를 위해 의장협의회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이며, 회의를 시작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정례회의에는 ▲과천위례선 주암역·과천지구역·과천대로(문원)역·양재IC(장군마을)역 설치 촉구 건의안 ▲무분별한 주민소환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 촉구 건의문(안) 채택의 건 ▲포천 공군전투기 오폭사고 피해지역 지원 및 해결방안 촉구 결의안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파주~양주·포천) 덕정나들목 포천 방향 진출입 램프 추가 설치 건의안 채택의 건 ▲인구감소지역 군 유휴부지 활용 특례 건의문(안) 채택의 건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 운영 건의안과 같은 다양한 안건이 상정되었으며, 특별한 반대 없이 가결되어 협력적인 분위기 속에서 순조롭게 회의가 진행되었다. 한편, 회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