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성남시의회는 19일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3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진행한 제301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19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처리에 앞서 안극수 의원, 박경희 의원, 김종환 의원, 이군수 의원, 추선미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시정 발전에 대해 제언했고 각 상임위원회 운영결과 보고 및 의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결과 보고 및 의결을 비롯해 기타 안건을 처리했다. 한편, 이날 상정된 안건 중에서 ‘지하철 8호선 성남시 내 역사 출입구 캐노피 설치 촉구 결의안’, ‘신재생에너지 설비 점검 및 관리 체계 개선 촉구 결의안’, ‘공무원연금 소득공백 해소를 위한 공무원 정년 65세 연장 촉구 결의안’이 가결됐다. 안광림 부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임시회를 무난히 마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린다.”라며, “집행부에서는 이번에 의결된 예산이 신속하고 적절하게 집행되어 시민들의 복리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의회 이윤미 의원(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은 17일 오전 11시 의회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조례 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윤미 의원을 비롯해 김진석, 이상욱 의원과 김찬수 용인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 임현주 사무국장, 연인선 (전)용인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 박상석 용인시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장, 장지혜 수지구 동천 마을네트워크 대표, 김효진 기흥구 광도사랑모임 회장, 서정원 기흥구 해와달 작은도서관 운영위원 및 시 자치분권과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조례 개정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윤미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마을공동체 내에 발생하는 다양한 지역문제를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하며 협력하여 함께 해결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공동체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며, "오늘 간담회가 시 관계부서 및 시민들과의 소통의 자리로 용인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 모색과 조례 개정을 위한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 자치분권과의 '용인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현황'에 대한 발표 후 이어진 조례 개정에 대한 토론과 질의응답 시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14일 정기 점검을 통해 덕양구 관산동 공릉천 둔치 내 대자조절지 수계 송수관로(D900) 노후화로 누수가 발생한 것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전체 배수지의 3분의 2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는 주요한 상수도 시설인 대자조절지 수계 송수관로는 관경 900mm 대구경이고 수압도 높다. 또한 제수밸브 설치 간격이 1.9km나 떨어져서 단수 시간이 길 뿐 아니라, 적수 피해 등 수질 오염 발생 우려로 음식점 등의 영업 피해가 예상되는 곳으로 누수복구에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단수나 수질 오염 피해가 없는 ‘부단수 누수복구’로 진행하고자 긴급 복구반 및 부단수 복구 장비를 신속히 투입하는 등 주야간 쉼 없는 공사 진행으로 18일 누수 복구를 완료했다. 이로써 관산, 고봉, 주교, 성사, 대자, 행신, 화전, 향동의 8개 배수지에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윤건상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상수도 관로, 주요 밸브 및 밸브실, 배수지, 가압장 등 상수도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으로 깨끗하고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함으로써 시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수도 행정 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자원순환가게 운영을 위해 올해 선발된 총 15명의 자원순환활동가가 18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고양 자원순환가게의 운영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올해 처음으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저울이 도입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이 기대된다. 지난 14일 개최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자원순환가게의 운영 원칙, 자원순환활동가의 역할, 스마트 전자저울의 활용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적극적으로 질문을 주고받으며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자원순환활동가들의 열정과 스마트 기술이 결합돼 보다 효율적인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교육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양 자원순환가게는 지역 주민들에게 재활용품을 효과적으로 분리배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자원순활활동가들의 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인식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는 오는 19일을 시작으로 주거문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를 매월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거복지 이동상담소는 지역별 수요와 일정에 따라 현장에서 주거복지 정보와 상담을 제공하고 주거 상향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동상담소는 고양시 주거복지센터, 행정복지센터, 한국부동산원 고양지사, 엘에이치(LH)고양권주거복지지사 등이 함께 참여해 여러 분야의 상담을 진행한다. 3월 19일에는 백석2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일산동구 장백로72)에서, 20일에는 주엽1동 강선공원 등에서 진행한다. 4월 25일에는 고양동 중부대학교에서 청년 대상 주거 고민 해결을 위한 상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 주제는 주거복지 정보제공, 임대주택 입주 등 공공임대, 취약계층 주거지원, 임대차계약관련 법률상담 등으로 주거복지 전반을 다룬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주거복지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지속적인 주거복지 서비스를 통해 주거 안정화와 주거 문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주거복지 상담은 미리 예약한 시민들과 현장에서 참여하는
[경기경제신문] 점차 증가하는 악성 민원과 관련해 안양시는 기관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부서장・팀장 등 6급 이상 공무원 678명을 대상으로 ‘악성민원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8일 오후 2시, 오후 3시30분에 2회로 나눠 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시는 한보라 프레지오에듀 대표를 초빙해 민원 응대의 중요성, 다양한 악성 민원 응대 사례 등을 공유하고,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효과적인 대처법을 실무 중심으로 교육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부서장 및 팀장급 공무원들이 악성 민원에 더욱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 응대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6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추가로 운영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악성민원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시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경제신문] 고양특례시가 2025년 고양 자원순환가게 운영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및 탄소중립 실천에 나선다. 올해는 처음으로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자원순환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고양 자원순환가게는 18일부터 주 1회(화·수·목)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덕양구(5개소), 일산동구(5개소), 일산서구(5개소) 등 총 15개소에서 시민들을 맞이한다. 이번 운영에서는 스마트 전자저울과 모바일 연동 기기를 활용해 정확한 계량과 실시간 데이터 관리가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보다 편리하게 재활용품을 반납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고양 자원순환가게에서 수거하는 보상품목 및 보상기준은 ▲플라스틱류 : 투명페트병(360원/kg), 기타플라스틱(100원/kg) ▲캔류 : 알루미늄 캔(600원/kg), 철 캔(100원/kg) ▲종이팩 : 일반팩(100원/kg), 우유팩(100원/kg)이다. 보상을 받으려면 ‘수퍼빈 모아’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완료해야 한다. 적립된 포인트는 2,000포인트 이상이면 현금으로 인출 가능하다. 또한 추가적으로 탄소중립포인트(녹색생활실천)도 함께 적립할 수 있어 시
[경기경제신문] 양평군은 14일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4층 온누리실에서 성인문해교육 초등학력 인정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식에는 성인문해교육을 마친 초등학력 졸업자와 가족, 문해교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졸업식은 꾸준한 학구열로 수업에 임한 ‘늘배움교실’ 3명의 졸업생들이 초등학력 인정서를 수여받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후 모범 졸업생에 대한 표창과 교직원 감사장, 졸업장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졸업생 대표자는 “어린 시절 문학소녀가 꿈이었지만, 배우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으로 문해교실에 등록하게 됐다. 공부하는 동안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오늘 졸업식을 맞이하며 되돌아보니 벅차오르는 감정을 느낀다”며 “함께 공부한 학우들과 배움의 기쁨을 알게 해준 선생님들, 그리고 이 기회를 제공해 준 군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읽고 쓰지 못하는 것에 대한 설움을 극복하고, 끊임없는 열정으로 오늘의 성과를 이룬 졸업생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습자들이 배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의 장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평생학습센터는 2013년부터 정규 교육과정을 받지
[경기경제신문]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14일 경기도청사에서 로제 로요(Roger Royo) 주한 스페인상공회의소 회장의 예방을 받고 수교 75주년을 맞은 한-스페인 양 지역 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는 지난 ’99년부터 스페인 카탈루냐(바르셀로나)주와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마드리드주 대표단이 경기도를 방문해 경제협력 논의를 하는 등 최근 스페인과의 교류가 확대되고 있다. 이밖에도 도는 올해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MWC 2025(Mobile World Congress 2025)’에 경기도 단독관을 설치하고 경기도 업체 26개 사가 참여해 500여 건의 수출 상담의 성과를 낸 바 있다. 로요 회장의 이번 경기도 방문은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비롯해 스페인과 경기도 간의 스타트업 및 경제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한 주한 스페인상공회의소측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이날 스페인과의 교류를 언급하며 “올해는 한국과 스페인 수교 75주년이 되는 해로 더욱 활발한 교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와 스페인 기업 간 교류와 투자에 있어 상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14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29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12일부터 1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규칙안 1건, 조례안 1건, 동의안 4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의견제시 1건, 결의안 1건 등 총 11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지난 12일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윤미)는 용인시의회 공무원 행동강령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원안 가결했다. 13일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진석)는 2025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구갈동(안마을공원) 공영주차장 조성(변경)] 등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을 원안 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상수)는 용인시 아이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용인시 사랑의 집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5건을 원안 가결했다.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윤선)는 용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재정비(안) 의견제시의 건을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