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광주시바른걷기협회(회장 권훈겸)는 7월 14일 오전 11시 광주시체육회 회의실에서 단체인준서 및 회장인준패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 김동범 사무국장, 권훈겸 회장을 비롯해 협회 이사 및 회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인준을 기점으로 협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단체인준서와 회장인준패 전달, 축하 인사, 기념촬영, 협회 운영 방향과 향후 사업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은 인사말에서 "광주시바른걷기협회가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문화를 선도하며 건강한 광주를 만드는 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광주시체육회도 협회의 발전을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훈겸 광주시바른걷기협회장은 "광주시체육회의 인준을 받으며 책임감을 느낀다"며 "걷기는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생활운동인 만큼 시민 건강 증진과 올바른 걷기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회원들과 함께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생활체육단체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석한 협회 임원과 회원들은 단체인준을 계기로 광주시민의 건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13일 오후 4시 안양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과 김용균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동 중인 주민대피지원단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풍수해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한다는 취지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의 관계자, 안양3동 주민대피지원단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양시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현황 ▲우선대피대상자와 주민대피지원단 간 1대1 매칭 현황 ▲주민대피지원단 주요 활동 사례를 공유했으며, 주민대피지원단은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현재 안양시 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 통장, 자율방범대 등 총 244명의 지역사회 인력으로 구성돼있으며, 특히 재난 시 스스로 대피가 어려운 ‘우선대피대상자’ 215명과의 1대1 매칭을 완료한 상태다. 또 지난 5월에는 31개 동장 전원이 행정안전부의 주민대피체계 온라인 교육
[경기경제신문] 용인특례시 기흥구 중동에 있는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에 암센터가 세워진다. 시는 14일 연세대학교가 기흥구 중동1151번지 외2필지에 용인세브란스병원 암센터와 교수연구동을 신설하기 위해 신청한 건축(증축)허가를 최근 승인했다고 밝혔다. 시가 이번에 승인한 건축허가 규모는 기존 대지면적 7만2690㎡에서 2만4134㎡ 증가한 9만6824㎡, 연면적은 11만2474㎡에서 1만4641㎡ 증가한 12만7115㎡다. 용인세브란스 병원은 건물 좌측의 주차장 부지에 지상 1~9층 규모로 수직 증축한다. 이곳 1·2층엔 암센터가, 3층엔 교육시설이, 4~9층엔 교수연구실이 들어선다. 암센터가 신설되면 기존 병원동의 교수 연구 공간이 연구동으로 이동하고 이 공간은 입원 병동으로 바뀐다. 병상이 늘어나는 만큼 환자들에 대한 입원 치료도 확대된다. 병원은 또 의료진이 진료와 연구의 연계에 도움이 되도록 교육시설에 강당, 세미나실, 다목적실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의 건축 허가 승인에 따라 암센터와 교수연구동 건설공사는 올해 하반기에 착공된다. 준공 시기는 2028년1월이다. 이상일 시장은“용인세브란스병원은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거점 의료시설인 만큼 연구동 증축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공직사회 인권감수성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는 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에 역량을 집중한다. 시는 14일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광명시민인권위원회와 함께 공직자 인권 의식을 고취하고 차별 없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혐오표현 대응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언어와 온라인 공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특정 집단을 배제하거나 편견을 조장하는 혐오표현이 심화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 인권친화적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시는 지난해 국가인권위원회와 경기도가 공동 제작한 ‘지방정부 혐오표현 대응 안내서’ 개발에 참여하는 등 지방정부 차원 혐오표현 대응 기반 마련에 앞장서 왔다. 이날 캠페인에는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과 광명시민인권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해 ‘혐오와 차별 없는 평등한 사회’를 주제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각 부서와 공직자들에게 ‘지방정부 혐오표현 대응 안내서’와 ‘모두의 존엄, 함께 만드는 평등’ 리플릿을 배부해 혐오표현이 직장 내 괴롭힘이나 갑질 등 부당한 언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일깨웠다. 이와 함께 시청 본관 로비에는 ▲혐오표현 정의 ▲혐오표현 피라미드 ▲혐오표현 위험성 등을 담은 전시물을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한다.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은 지난 14일 철산2동 행정복지센터와 철산3동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찾아 운영 상황과 시설 안전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이 무더위쉼터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 부시장은 ▲에어컨 등 냉방시설 정상 운영 ▲쉼터 개방 시간 준수 ▲소화기 비치 등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철산3동 경로당에서는 무더위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이용에 불편한 점을 살폈다. 또 폭염특보 발효 시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최 부시장은 “폭염은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며 “광명시는 폭염 대책 기간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취약계층 보호에도 빈틈이 없도록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화
[경기경제신문] 아이비티㈜가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 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500만 원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로 사업 모금액은 목표였던 5000만 원을 돌파했다. 14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정종각 아이비티㈜ 대표, 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 이득현 시민참여분과 위원장((재)수원그린트러스트 이사장), 이달호 역사분과 위원장, 원용진 콘텐츠분과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 독립운동의 길’은 시민의 기부로 만들어지는 참여형 역사문화 프로젝트다. 수원 곳곳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 유적과 인물을 연결한 역사 탐방길을 조성하고, ▲안내판 설치 ▲해설사 양성 ▲역사 탐방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원의 독립운동 역사를 배우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수원지역건축사회,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 연포갈비, 스카이케어시스템, 정지영커피로스터즈, 수원시자전거연맹, 수원도시공사, 유튜버 ‘빌딩진영쌤’ 등 지역 기업과 기관, 시민들의 기부가 이어졌고, 이날 아이비티㈜의 기부금 더해지며 목표인 ‘5000만 원 모금’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아이비티㈜는 해외 식품 소재를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폭염으로부터 이주노동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14일부터 31일까지 산업현장과 주거시설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외국인 고용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중앙·지방 합동점검의 하나다. 최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산업재해가 늘고 지난해 곳곳에서 외국인 노동자의 열사병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폭염 대응의 중요성이 커진 데 따라 마련됐다. 도내 점검 대상은 이주노동자를 고용한 농축산업·제조업 사업장 43곳이다. 14일 이천시 합동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농축산업 사업장이 다수 소재한 포천시 등을 점검하며 나머지 사업장은 고용노동부 지방노동관서와 시군이 자체 점검에 나선다. 경기도 이민사회국과 고용노동부 성남고용노동지청, 이천시 관계자는 14일 이천시 외국인 고용사업장 1곳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도는 통역 인력과 동행해 이주노동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폭염 대응 요령과 건강 보호 정보를 안내했다. 중점 점검 사항은 시원한 물 제공과 냉방장치 설치, 체감온도 33℃ 이상 시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보장, 냉각의류·냉각조끼 등 개인 보냉장구 지급, 온열질환자·의심자 발생 시 119 신고 및 응
[경기경제신문] 경기도는 동탄2신도시 소재 아파트 청약 과정에서 위장전입, 허위 노부모 부양 등으로 청약가점을 높인 부정청약 의심자 58명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혐의가 확인된 4명을 ‘주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으며 3명은 입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이들 7명을 제외한 나머지 51명은 수사 결과 혐의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 종결했다. 이번 수사는 실제 거주하지 않으면서 주소지만 옮기거나 실제 부양하지 않는 노부모를 부양가족으로 신고해 청약가점을 높였다는 의심 정황을 확인하면서 시작됐다. 주요 사례를 보면 피의자 A씨는 2015년부터 전라남도 ○○군 소재 회사 사택에 거주하면서도 해당 아파트 청약자격을 갖추기 위해 주민등록상 주소만 경기도 ○○시로 이전, 거주요건을 충족한 것처럼 가장한 뒤 주택을 공급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피의자 B씨는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에 당첨되기 위해 실제로는 부산에 거주하는 어머니를 주민등록상 같은 세대에 올리는 방법으로 주택을 공급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주민등록 변동 내역, 가족관계, 실제 거주 여부, 청약 신청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혐의가 인정된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추가 혐의가 확인된
[경기경제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7월 14일 청소년희망등대에서 '2026년 제1회 인권경영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인권경영 규칙 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재단의 인권경영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임직원 및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원회는 이날 인권경영의 정의, 인권경영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인권영향평가 실시, 인권침해 신고·상담·조사·심의·의결 및 후속조치 절차 등을 담은 규칙 제정안을 심의했다. 또한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일부 조항을 보완한 뒤 수정 의결했다. 이번 규칙 제정안에는 인권침해 사건 발생 시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위원회가 심의·의결하는 절차가 포함됐다. 또한 피해자 보호, 구제조치 권고, 재발 방지 등 사후관리 근거도 마련됐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인권경영 규칙 제정을 통해 재단의 인권경영 추진 기반을 더욱 체계화하고, 인권침해 예방과 구제절차가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향후 내부 절차를 거쳐 규칙을 제정하고, 인권경영 추진 및 인권침해 구제제도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경기경제신문]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을 위해서는 공공이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14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대한민국 사회혁신 컨퍼런스 2026’의 세 번째 세션 ‘사회혁신의 현장’ 발표자로 참석해 광명시가 추진하는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소개했다. 박 시장은 “지역경제가 지속가능하게 성장하려면 지역에서 창출된 부(富)가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시민과 기업이 순환경제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하고, 그 기반을 만드는 것이 바로 공공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이 먼저 나서 행정에 필요한 사업과 서비스를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사람과 자원, 소비와 일자리가 지역경제 내에서 순환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를 위해 광명시가 추진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을 설명했다.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은 ▲사회연대경제기업 등 주체 육성 ▲공공구매 확대와 로컬브랜드 개발을 통한 지역 내 거래 활성화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마주’ 조성을 통한 거점공간 구축 ▲행정·시민·기업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