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제10대 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장이 13일 오전 10시 20분, 정연화 부의장 및 여야 대표의원들과 함께 성남시청 출입 기자실을 방문해 언론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통과 협치'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강상태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0대 성남시의회는 여야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며, 오직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언론인들을 향해 “의회가 잘못된 모습을 보일 때는 따끔한 채찍질을 가해 주시고, 시민을 위해 잘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칭찬을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언론의 건전한 감시와 격려를 요청했으며, 정연화 부의장은 “언론과도 원만한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최우선으로 시민을 위해 서로 협력하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함께 자리한 여야 대표의원들 역시 시민을 위한 상생과 협치의 의지를 밝혔다. 이상호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여야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숙한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으며, 최종성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또한 “오직 시민을 위해 서로 협치하고, 시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은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요구하여 살기 좋은 도시 성남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
[경기경제신문] 안양시는 ㈜삼천리 중부안전관리팀 및 ㈜삼안에너지와 함께 지난 10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에너지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사용 중인 노후 가스레인지를 새 제품으로 교체해,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스레인지 교체와 함께 해당 가구의 도시가스 시설 및 보일러 가스 누출 여부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뤄져 안전성을 더했다. 그동안 삼천리는 도시가스 사업의 전문성을 살려 에너지 취약계층의 안전한 에너지 사용 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다. 노후 가스배기통·가스보일러·가스레인지 등을 무상으로 점검·보수·교체해 주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가스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가스타이머콕’ 설치를 지원하며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과열 화재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삼천리는 최근 관내 취약계층 9가구를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를 막기 위해 ‘가스배기통 교체 및 일산화탄소 검지 지원사업’도 진행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가스 사용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온기를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라며 “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7월 10일 수택평생학습센터에서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2급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구리 시민 역량강화 사업의 하나로, 장애인의 평생학습과 사회참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장애인 평생교육의 이해와 전문 역량 강화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이수한 37명의 수료생은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수료한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들이 단순한 지식 전달자를 넘어 장애인들의 배움과 자립, 사회참여를 돕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평생학습도시로서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고, 장애인의 학습권을 더욱 두텁게 보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인력의 역량을 더 많이 강화하기 위해 심화 과정인 '2026년 구리시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1급 양성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7월 20일 오전 10시부터 구리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인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교육청이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을 구성하고, 전국 최초로 ‘교권보호전담관’ 제도를 신설한다. 교권보호단은 교육감이 직접 단장을 맡아 교권 침해 중대 사안과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지휘하는 교육감 직속 대응기구다. 그동안 교권 침해,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악성 민원 등에 대한 대응 업무가 여러 부서에 나뉘어 있어 피해 교사가 복잡한 절차를 직접 감당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도교육청은 교권보호단을 중심으로 부서별로 분산된 조사, 법률 지원, 상담, 치유 및 교육활동 보호 업무를 통합하고, 사안 발생부터 종결과 회복까지 교육청이 책임지는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교권보호전담관’은 교권 침해 사안이 발생하면 초기 상담과 현장 대응부터 사실관계 확인, 법률 자문, 심리·치유 지원, 사후 관리까지 피해 교원과 일대일로 연결돼 전 과정을 책임진다. 교권보호전담관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안 초기 대응부터 조사, 법률 자문, 치유 지원, 사안 종료까지 피해 교사와 1대1로 함께하며 책임지고 지원한다. 들째, 교권보호 119 콜센터와 교원
[경기경제신문]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에서는 2026년 7월 11일, 촉법 및 저연령 보호관찰 청소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가족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KRX국민행복재단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건강한 가족기능을 회복하여 청소년의 재범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별히 김영미 가족상담 전문가 등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된 상담전문가 4명을 강사로 초빙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보호관찰 청소년과 보호자가 서로를 이해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캠프에서는 ▲우리 가족 마음 체크인(Egogram 검사 및 가족유형 이해) ▲가족 파워 업(가족 협력 활동) ▲붉은 실, 사랑의 선율(음악치유 및 가족관계 증진 활동) ▲발 끝에 닿은, 마음 한 조각(세족식, 편지 나누기) ▲우리 가족 행복 선언문 작성(가족 헌법 세우기)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가족 간 신뢰와 친밀감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
[경기경제신문] 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2026년 2학기 정규강좌와 어린이를 위한 여름 원데이 클래스 수강생을 모집한다. 2학기 정규강좌는 오는 8월 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예술 실기·감상인문, 어린이 등 총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예술 실기 부문은 기악·성악·한국무용·발레 등 단계별, 취향별 34개 강좌를 진행하며, 특히 평일 수강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토요일 오전 ‘기초 소묘’ 강좌를 신설했다. 분야별 전문가와 평론가들이 진행하는 감상인문 강좌에서는 클래식 음악과 미술사 등 다채로운 예술 분야를 탐구한다. 세계적인 오페라 무대를 깊이 있는 해설로 감상하는 ‘오페라 살롱’, 아트 컬렉팅의 기초와 갤러리 현장 탐방을 병행하는 ‘미술 애호가 및 컬렉터 입문’, 르네상스부터 현대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명화와 명곡을 감각적인 시청각 매칭으로 소개하는 ‘아트 앤 뮤직: 시대를 이끈 두 가지 시선’ 등 7개 강좌가 9월 1일(화)부터 요일별 순차 개강한다. 총 13회 차시 중 1회차는 무료 오픈 특강으로 진행된다. 8월 25일 개강하는 어린이 아카데미는 예술로 꿈꾸고 상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직원들의 행정 업무 수행 역량과 법적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선미 법률자문관을 강사로 ‘2026년 법제 및 송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행정 환경의 변화로 법적 분쟁과 소송 수요가 복잡해짐에 따라, 자칫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정한 처분을 사전에 방지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익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은 인허가와 처분 등 인근 행정 업무를 비롯해 행정심판과 소송을 직접 담당하는 실무 직원들이 행정 절차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청문의 의의와 절차 등 행정절차법상 핵심 사항, 행정심판 및 소송 실무, 답변서 작성 실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행정 절차의 중요성과 행정 처분 시 유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특히 소송의 기초가 되는 답변서를 직접 작성해 보는 연습이 앞으로 실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시민의 적법한 권익을 옹호하기 위해서는 공직자가 관계 법령을 명확히 숙지하고 절차를 엄격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시민들의 부동산 거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날로 지능화되고 고도화되는 전세사기 위험으로부터 청년층과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해 정보 불균형에 취약할 수 있는 고등학교 및 대학교 졸업 예정자, 사회초년생 등이 자립적인 주거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교육은 부동산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교육단이 신청 학교와 기관, 단체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방식으로 올해 12월까지 연중 운영된다. 아카데미는 교육비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안성시 소재 고등학교와 대학교 재학생, 사회초년생, 기업 및 공공기관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대상별 눈높이에 맞춰 철저히 실전 위주로 구성된다. 고등학생에게는 부동산 기초 용어와 계약의 기본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에게는 실제 자취방 계약 실무와 등기부등본 확인법, 대항력 확보 요령 등을 지도한다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지난 10일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의 안심 먹거리를 확보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 및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소비가 급증하는 농·축·수산물의 부정 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원산지 명예감시원, 안성맞춤시장 및 중앙시장 상인회장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점포들을 직접 방문해 원산지 표시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을 안내하고 표시판을 배부하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는 올바른 원산지 확인법과 신고 절차가 담긴 홍보물을 전달하며 원산지 표시제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이번 집중 점검은 오는 17일까지 이어지며 여름철 수요가 많은 하계 과일과 보양식용 축·수산물 등을 대상으로 집중 실시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미표시, 거짓 표시 및 혼동 유발 표시, 원산지 표시판 설치 및 기재 내용의 적정성 등이다. 시는 고의성이 없는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하되,
[경기경제신문] 안성시는 지난 10일 도기 1통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기동 산성 탐방 및 사면정비 등 설계 용역’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기동에 위치한 역사적 문화유산인 ‘도기동 산성’ 내 탐방로 조성과 재해방지를 위한 사면정비 등 사업의 설계 내용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실제 산성을 가장 잘 아는 인근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여 설계에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시는 삼국시대의 중요한 관방 유적인 도기동 산성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탐방로 구성안과 편의시설 배치 계획 등을 발표했다. 이어진 주민 의견 수렴 시간에는 도기동 산성 남측 탐방로에서 진입로와 연결되는 도로 경사 완화, 서낭당에 대한 보수, 탐방로 조성 공사 신속 추진 등 다양한 제안과 건의 사항이 나왔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공사 과정이나 완공 후에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 중에도 마을 발전을 위해 귀한 의견을 내어주신 도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