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신문] 전자영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 구갈·상갈)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추진하는 학교급식 잔식(예비식)기부 사업이 지자체 행정 벽에 부딪혀 축소되거나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과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자영 의원은 14일 용인특례시의회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보건과, 용인교육지원청 학교급식팀, 성지고등학교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학교급식 잔식(예비식) 기부의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도 내 지자체와 학교가 협력하는 학교 급식 기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최근 개정된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른 현장의 애로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학교급식 잔식(예비식) 기부를 푸드뱅크 등 전담인력이 학교 급식 잔식을 수령하는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기존 방식으로 나눔을 이어오던 일부 학교에서는 사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한 안전한 기부 환경 확보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이 원활하지 못한 문제점을 검토하고 AI기반 스마트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사업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방안도 살펴봤다. 전자영 의원은
[경기경제신문] 경기도가 14일 오후 4시부로 호우·강풍에 대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들어갔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낮까지 경기남부 최대 100mm, 경기북부 최대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14일 오후 6시부터 자정 사이 경기북부에는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새벽까지 경기도 전역에 강풍도 동반된다. 현재 경기 서해안 5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륙 21개 시군에는 강풍예비특보가 발표됐으며, 순간최대풍속 초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등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22명과 주요 부서별 자체상황실 15명 등 총 37명이 근무한다. 도는 시군별 강우량과 기상특보, 시설물 통제 및 주민대피 현황, 피해 발생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13일 저녁 공문을 통해 ▲부단체장 중심의 선제적 상황판단회의를 통한 신속한 현장대응체계 구축 ▲지하차도·하천산책로·둔치주차장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긴급 사전점검 및 사전통제·대피 ▲지난
[경기경제신문] 성남시의회(의장 강상태)는 14일 성남시청 온누리실과 누리홀에서 열린 ‘2026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 및 작품전시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문화경연대회와 작품전시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상태 의장은 “주민자치센터는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성남시의회도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되고 시민 누구나 다양한 문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김영희 의원은(국민의힘, 정자1⦁2⦁3) 제403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문화관광체육국 주요업무 추진경과 보고에서 학교운동부와 직장운동경기부를 연계하는 지역 선수 육성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수원시는 학교운동부와 직장운동경기부를 함께 지원하며 전문체육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바람직하다"며 "다만 학교운동부에서 성장한 우수 선수들이 졸업 이후에도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체계가 제대로 마련되어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에서 지원을 받으며 성장한 유망 선수들이 졸업 후 실업팀이 없는 종목이거나 처우 등의 이유로 다른 지자체나 기관의 직장운동경기부로 진출하는 사례가 있다면, 지역이 장기간 투자해 육성한 인재가 외부로 유출되는 결과가 될 수 있어 아쉬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학교체육 지원이 단순히 학생 선수 육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우수 선수가 직장운동경기부까지 연계돼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운동부와 직장운동경기부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선수 육성 시스템과 지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위원장 배지환)가 14일(화), 제403회 임시회에서 도시총괄기획단, 공항이전추진단, 그린도시추진단, 도시디자인단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청취했다. 배지환 위원장(국민의힘, 매탄1·2·3·4)은 도시디자인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원 굿즈 사업과 관련하여 수원시 대표 캐릭터에 대해 관광과, 홍보기획관 등 다양한 부서가 관련되어 있는데 도시디자인단에서 총괄적인 역할을 통해 효율적인 방향성을 잡아주길 요청했다. 금가현 부위원장(국민의힘, 광교1·2)은 경제자유구역 유치와 관련하여 충분한 심의가 바탕이 된 체계적인 추진을 요구했으며,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시민 의견 수렴이 최우선이 될 것을 주문했다. 김은수 의원(국민의힘, 송죽·파장·조원2)은 군공항이전 사업의 추진 현황에 대해 질의하며 오랜 시간과 많은 예산이 투입된 수원 시민의 숙원 사업인 것에 비해 추진 실적이 미흡한 점을 아쉬워하며 관계 정부 부처와 타 지자체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조속히 사업이 추진될 것을 주문했다. 이대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둔·구운·입북·율천)은 경제자유구역 유치 성공으로 수원 동서발전 불균형 격차가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위원장 오세철)는 14일(화), 제403회 임시회에서 문화관광체육국 체육진흥과와 문화예술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받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최성호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수원시가 장애인스포츠선도도시를 추구하고 있음에도 장애인 직장부 규모와 선수 처우가 인근 지자체에 비해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처우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AWCL(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스) 대회 유치에 따른 비용 대비 효과를 점검하고, 보물로 지정된 수원향교 대성전의 시민 개방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윤경선 의원(진보당, 평·금곡·호매실)은 중보들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과정에서 애쓴 공직자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공공체육시설 개보수와 민원 현황 등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이어 서수원 스포츠콤플렉스 추진 현황에 대한 서면답변을 요구하고, 서수원 지역 문화행사 확대와 문화예술 분야 공직자의 업무 부담 완화를 위한 조직 운영 개선도 주문했다. 김영희 의원(국민의힘, 정자1·2·3)은 학생운동부와 직장운동부 육성에 대한 성과가 지역에 정착될 수 있도록 우수선수 유
[경기경제신문] 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미경)는 14일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과 광교중앙로 사거리 일원에서 열린 ‘새마을교통봉사대 수원시지대 제33회 정지선 지키기 실천 결의대회’에 참석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새마을교통봉사대 경기도지역대가 주최하고 수원시지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초청 내빈과 경기도 내 10개 시·군 새마을교통봉사대원, 수원시지대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광교중앙로 사거리에서 진행된 ‘정지선 지키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으로 우수 대원 표창, 결의문 채택 등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정지선 준수와 안전띠 착용 등 기초 교통질서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미경 의장은 교통질서 확립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대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새마을교통봉사대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미경 의장은 “지난 33년간 이어온 새마을교통봉사대원 여러분의 실천과 노력이 우리 사회의 교통문화를 한층 성숙하게 만들었다”며 “오늘 결의대회가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다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신문] 박승원 광명시장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시장은 14일 오전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함께 광명 소하동 뚝방길 일대 밀집 주거지역을 찾아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고 폭염 대응 상황을 살폈다. 이날 박 시장과 추 지사는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폭염으로 인한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고, 폭염 대응 물품 지원 현황과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기후위기로 폭염이 일상이 된 만큼 취약계층이 폭염으로 인해 생명과 건강을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여름철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취약계층 맞춤 돌봄, 무더위쉼터 확대와 폭염 저감시설 확충 등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단 한 명의 시민도 폭염 속에서 소외되거나 방치되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기후위기는 사회 취약계층에게 더 큰 피해를 주는 만큼 경기도와 광명시가 협력해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생계위기가구 지원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7월 13일 여름철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을 보호하기 위해 구리소방서와 함께 '폭염 취약계층 쿨(COOL) 회복 지원 프로젝트' 합동 방문을 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추진하는 '폭염 취약계층 쿨(COOL) 회복 지원 프로젝트'의 하나로, 폭염과 화재 등 계절별 안전 위험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찾아 건강과 안전을 함께 살피는 통합 지원사업이다. 이날 구리소방서는 가정을 방문해 소방 안전 점검과 화재 예방 교육을 하고, 선풍기와 냉감 패드, 누전 차단 기능이 있는 멀티탭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했다. 이어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전문인력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건강 수칙과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했다. 아울러 대상자의 주거환경과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폭염 동안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폭염은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건강은 물론 노후주택의 전기·가스 화재위험까지 높일 수 있는 만큼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구리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경기경제신문] 구리시는 7월 1일 갈매 도담도담공원 인근에 있는 갈매 연결녹지 1호에 설치한 경관조명이 야간 경관을 개선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갈매 연결녹지 1호는 2017년경 조성이 완료된 녹지공간으로, 그동안 보안등 7개로 야간 조명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녹지가 조성된 지 10여 년이 지나면서 크게 자란 나무가 조명을 가리는 등 추가 조명 시설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구리시는 올해 이곳의 야간 조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갈매 연결녹지 1호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10여 년간 자란 나무가 이룬 숲길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조명을 설치하기 위해 면밀하게 검토했다. 특히 2025년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인 초록거리 상권과 인접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사업 초기부터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총 7종 55개의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기존에 어두웠던 잔디 공간에는 별과 달 모양 조명, 물방울 열주 조명 시설을 설치해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사진 촬영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기존 보안등에는 투명한 나비 조명 7개를 설치해 숲길을 더욱 화려하고 아름답게